※ 지금이 코인 끝물일까? 이제 시작입니다 ※
코인이 너무 많이 올랐는데 이제 슬슬 끝물이 아니냐며...
아니라면 언제가 끝물이라 생각하냐고 물으시는 분이 꽤 있으셔서 제 개인적인 생각 말씀 드려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코인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이유로는 몇가지가 있는데....(제생각)
지금 우리나라 주식시장만 봐도 기관, 외국인들이 주식시장에서 수익실현을 엄청 하고 있습니다.
연기금 같은 경우, 올해에만 십조단위로 수익실현한 것으로 알고 있구요.
외국인과 기관들의 돈이 어디로 몰릴까요?
제 생각으로는 전부는 아니더라도 코인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코인시장 전체 시총으로 보면 너무 작습니다.
그렇기에 기관이 보기에 수익실현하기 너무 좋은 시장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그리고 코인을 점점 세계가 인정하는 분위기로 흐르고 있고, 세계적으로 투자하는 기관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각 나라의 부호들도 비트코인에 하루가 다르게 투자하는 사람이 늘고 있으며,
철다리도 두드린다는...확실하지 않으면 절대 투자하지 않는다는 이스라엘에서도
비트코인에 1억달러를 투자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스라엘의 대형 연금기관이 그레이스케일 신탁을 통해 BTC(비트코인)에 간접 투자했다.
이스라엘 매체 글로브스는 연금기관 알츠슐러 샤함(Altshuler Shaham)이 지난해 하반기 1억달러 상당의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을 매입했다고 2021년 3월 10일 보도했다.
글로브스에 따르면, 이스라엘 기관 투자자 중 BTC에 1억달러 이상을 투자한 곳은 알츠슐러 샤함이 처음이다. 알츠슐러 샤함은 이스라엘의 대형 투자기관으로, 500억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길라드 알츠슐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하반기 알츠슐러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해 GTBC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때는 BTC가 2만1000달러에 거래되던 시점이다.
이후 약 2개월 만에 BTC 가격이 4만달러까지 상승한 시점에서 알츠슐러 샤함은 보유량의 3분의 1을 매각해 수익률 100%를 기록했다.
한편,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 신탁 상품을 2013년 출시했다. 그레이스케일은 코인데스크를 소유한 디지털 커런시 그룹에 종속된 회사다. 전체 암호화폐 신탁과 펀드를 통틀어 421억달러의 순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코인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모두들 돈복사 많이하시고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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