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mmobile(케이티엠모바일) 외국어대 졸업생 신입사원 취준생에 사기친 사건

[사건 요약]

대기업에 합격하는 비법을 알려주겠다며 80명이 넘는 취업준비생들을 울린 한 직장인의 사기사건

(1) 외대출신 KT엠모바일 신입직원이 남의 베낀 자료로 취업설명회를 염
(2) 강의를 들은 학생들 중 강의자료 도용 의심
** 강의 내용이 얼마 전 직접 들었던 대학 수업과 거의 일치
(3) 강의에는 80명의 학생들이 모임
(4) 총 강의료로만 수백만원을 받음
** 강의비는 3시간에 4만 5천 원
(5) 이후 문제가 되자 결국 돈은 전액 환불해주긴함
(6) 그러나 취업준비생들에겐 큰 상처로 남음

사기범은 외국어대학교 졸업생으로 올해 대기업 계열사에 입사한 이 강사는 코로나19 시국에도 자신은 여러 회사에 합격했다며 취준생들을 꼬심

강의 도중 현직자들과 힘들게 작성한 것이라며 수강생들에게 취업자료를 팔기도 함

하지만 강의 자료를 도용했고 심지어 판매한 취업자료도 현직자와 관계가 없다는 논란이 제기되며 학생들의 항의가 빗발

강사는 개별 연락을 주면 조치하겠다고 둘러대다 논란이 커지자 결국 금액을 전액 환불조치

요즘같이 취준생 힘든시기에 돈 뜯어먹는 월급쟁이가 다있네.. 취업사기범 요인간 외대출신  KT엠모*일 신입이라던데 얄팍한 짱구 굴리는거 보니 자기포장 엄청 능숙하고 회사에서도 겁나 잘 숨어있겠지?ㅋㅋㅋ 이런애들 잠잠해지면 또 딴주머니 찹디다 회사에서 믿거해야할 부류.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