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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외동딸 사진 공개 (징역 14년)

이슈팔이 2021. 8. 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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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외동딸 사진 

 

최근 시진핑 외동딸 사진을 유출한 20대 중국인 남성이

징역 14년을 받았다는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중국이라면 뭐 시진핑 딸 사진 유출을 한게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사진 유출을 했다고 무려 징역 14년이라니...

 

 

아래 사진속 인물이 바로

시진핑 외동 딸 사진을 유출한 남성이라고 한다

시진핑 딸 사진 유출한 20대

 

이 20대 남성은 2019년 5월 

다른 23명의 청년들과 함께

시밍쩌, 시 주석의 매형인 덩자구이 등 개인정보를 입수해

‘어쑤위키(惡俗維基)’이라고 불리는 인터넷 매체를 통해 공개했다고 한다

 

암튼 이 남자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외동딸 사진 등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돼

2심에서도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4년을 선고받게 되고...

 

 

베일에 싸여 있는 중국 ‘퍼스트 도터’의 정보를 공개한데 대해

국 지도부가 엄벌한 것이다.

미국의소리방송 중국어판 등에 따르면

전날 광둥성 마오밍시 법원은 시 주석의 딸인

시밍쩌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뉴텅위(21)에 대한 심리를 진행해

1심과 같은 판단을 내렸다.

법원은 뉴텅위의 ‘공범’ 23명에 대해서도

1심과 같은 형량을 내렸다.


그리고 시진핑 외동딸 사진..

2013년 하버드 졸업후 귀국시 유출된 사진이라고 함

 

시진핑-딸
시진핑 딸 사진
시진핑-딸
시진핑 딸
시진핑-딸
시진핑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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