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불법유흥주점(비밀주점)어디? 위치 몸싸움,도주시도 (유노유흥,유흥윤호)

 

 

 

 

 

 

2021년 3월 9일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을 어기고

자정까지 술을 마기다가 적발이 되었었다

 

분명 지인들과 술자리였고,

해당 사안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문도 올렸던 유노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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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 [연예계이슈사건사고] - 동방신기 유노윤호, 서울 강남 영업제한 시간 넘겨 술자리 적발 (방역수칙, 집합제한 명령 위반)

동방신기 유노윤호, 서울 강남 영업제한 시간 넘겨 술자리 적발 (방역수칙, 집합제한 명령 위반)

 

그런데 알고보니

비밀주점+몸싸움+도주 시도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최근 자정까지 음주해 방역수칙 위반으로 입건된 가운데 당시 동석자들이 단속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그 사이 도주를 시도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12일 MBC 뉴스데스크는 "최근 밤 10시 이후 업소에서 음주를 하다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된 유노윤호가 당시 경찰이 단속에 나서자 동석자들은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고 그 사이 도주를 시도한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유노윤호가 술을 마신 곳은 강남구 청담동 상가건물의 4층.

간판도 없고 불투명 유리로 안이 보이지 않는 곳을 들어가보니

길게 뻗은 복도 양쪽으로 방이 여러개 있고 여성들이 수시로 들락거렸다.

 

 

 

 

 

 

업소 직원은 "멤버십으로 등록된 사람만 이용할수 있으며 사전 예약 없으면 출입할 수 없다"고 밝혔다.

뉴스데스크는 "당시 유노윤호가 몇명의 여성종업원과 있었는지 확인되지는 않았다"며 "하지만 경찰이 단속을 위해 들이닥치자 동석자들은 경찰과 격렬히 몸싸움을 벌였고 그 사이 유노윤호가 도주를 시도했다"고 전했다.

 

 

 

 

 

 

 

유노윤호는 방역 위반이 알려지자 SNS을 통해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 나누면서 영업 제한 시간 지키지 못해 스스로에게 화가난다"고 밝혔지만 알고보니 몸싸움과 도주까지 시도한 사실이 밝혀지며 '바른생활 사나이' '명언 제조기' '이 시대 최고의 열정맨' 이미지에 타격을 입게 됐다.

 

 

 

 

 

강남경찰서는 "유노윤호 동석자들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할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고, 강남구청은 "해당 업소는 방역수칙 위반으로 행정처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요약 :

동석자들이 경찰을 막아서며 몸싸움 경찰에선 공무집행 방해죄 적용 검토중

유노윤호는 도주 시도까지 함

 

저 업장은 겉으로는 간판도 없이 영업하고 있는 룸형식의 술집

뉴스에 따르면 여성들이 수시로 드나들고 있음

회원제로 운영되며 예약손님이 아니면 출입도 못하는 술집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되어있지만 실제로는 유흥주점으로 불법 운영중임

유노윤호는 지인3명과 종업원 여성들과 함께 자정무렵까지 술을 마시다가 적발

여성종업원이 몇명있엇는지는 알려지지 않음

자정쯤 경찰이 들이닥치자 동석자 경찰과 격렬한 몸싸움 수갑을 체우겠다는 경고까지 나옴

유노윤호 도주시도

 

 

 

거기다 간판도 안단 룸싸롱임. 그냥 그렇게 사과하고 넘어갈일이 아니었네

까방권이 아니라 룸빵에서 여자끼고 놀다가 걸렸다는거잔아 .. 이건 좀..

 

까방권 다썼네 ㅋㅋㅋ 동석자는 경찰이랑 몸싸움 윤호는 도주시도... 이미지고 뭐고 훅가는구만

 

인성 좋다고 썰 올라오던거도 이제 뚝끊기겠네 ㅋㅋ
포텐 치트키 하나 날아갔구만

 

정열적인 사람이아니라
정력적인 사람이었네....
윤호좌.... 왜그랬어요...ㅠㅠ

 

 

 

 

 

 

 

 

우리가 생각했던 유노윤호 술집...

 

 

 

 

 

 

과거의 유노윤호가 지금의 유노윤호에게 전하는 메시지

 

 

 

미래 예지 수준 ㄷㄷ

 

 

진짜 유노윤호만큼은 충격이다
다른 인간이었음 “잘가세요 병신아”로 끝났을텐데
과장해서 누굴 믿어야 하나 생각이 들 정도..


그리고 MBC보도가 나온후
SM측에서도 공식입장을 발표함


SM "유노윤호, 도주 시도·여종업원 동석 사실 아냐" 반박 [전문]

최근 방역수칙 위반으로 입건된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본명 정윤호, 35)가 도주를 시도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도주를 시도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SM은 12일 공식입장을 내고
"금일 유노윤호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보도되어, 이에 대한 당사의 입장 말씀드린다.
유노윤호가 방역 수칙을 지키지 못한 점은 명백한 잘못이고, 스스로도 깊이 반성하고 있으나 방역 수칙을 어긴 것 외에 잘못된 행동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