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팬들과의 유료 메시지 소통 채널인 유니버스 앱을 통해 보낸 글귀 일부가 팬들 사이서 논란이 일고 있다고 함 그가 한 발언이 성인지 감수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과 과민하다는 엇갈린 평이 대립하는 상황인데 대체 어떤 발언을 한것인지 알아보자 강다니엘이 유니버스 앱으로 팬들하고 소통하던 중 스우파에 이어서 스맨파도 MC를 맡게되어 좋다고 말함 🌿강다니엘: 다 아는 형들의 동생 댄서들이고, 저도 씬에서 잔뼈가 굵으니까 MC를 할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남자들이라 너무 편해요. 기 안빨려서 행복해. 스우파 때가 더 무서웠다. 아이라인 뽝 하신 누님들 앞에서 말하려니 큐카드 벌벌 떨리고 그랬다. 이 말을 들은 팬들이 '여성 출연자라서 기빨리고 무서웠다는거냐?' 라고 항의를 함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