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1899년에 개교해 1997년까지 가톨릭에서 운영한 인디언 원주민 기숙 학교에서 이름 없는 어린이 유해 751구가 발견됨 이러한 가톨릭, 기독교 학교가 캐나다 전국에 130여곳이 있었고 인디언 고유언어를 못쓰게 하고 민족문화 말살, 가톨릭, 기독교 주입식 교육을 했음 또한 탄광으로 강제노동을 시키거나 성적 학대, 약물실험, 전염병, 폭력 등으로 약 6000여명의 인디언 어린이가 사망 했다고함 원래는 무덤 표식이 있었으나 사건을 은폐하려고 이 무덤 표식을 없애버렸다는 의혹이 제기중 이에 분노한 시민들이 성당 두곳을 불태우고 또다른 성당에는 빨간 페인트로 낙서를 함 캐나다 정부에서는 2008년에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으나 시민들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는중 관련기사 ⬇️⬇️ 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