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블록(MBL) 대체 무슨 코인이야? 판도라, 넷플릭스, 디파이, 스캠(MBL), 공시

 

 

블록체인 접목된 독립영화 플랫폼

 

전 세계에 당신의 작품을 상영하세요.
그리고 당신의 언어로 자막을 만들어 더 많은 사람에게 감상의 기회를 주세요.

무비블록은 가장 큰 참여자 중심의 영화생태계입니다.

창작자는 무비블록에서 공평한 상영의 기회, 투명한 수익, 시청 통계 데이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관객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며 자막 제작 등의 활동에 대한 보상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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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블록(MBL) 

 

무비블록(MovieBloc)은 독립영화와 블록체인을 결합시킨 새로운 플랫폼

독립영화는 실험적인 주제와 짧은 분량 등의 한계로

제도권 영화계에 접목되기 쉽지 않은 구조다.

그러다보니 관람객들도 DMZ영화제 등

특별한 이벤트를 통하지 않고는 작품을 만날 기회가 없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블록체인과 연결해

제작자와 시청자가 상호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이 바로 무비블록이다.   

무비블록은 코넥스 상장 회사인 ㈜판도라TV의 영화 사업 부문으로 시작되었다.

 

대표는 강연경이다.

 

무비블록은 온톨로지를 기반으로 하며

무비블록 플랫폼의 암호화폐는 무비블록토큰(MBL)이라고 함

 

2020년 2월 18일 무비블록은 한국의 암호화폐 커뮤니티인 코박을 인수했다.

 

**코박은 30만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 커뮤니티

이 커뮤니티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 청취와 무비블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MBL 토큰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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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비블록 토큰(MBL) 

 

 

 

무비블록토큰(MBL)은 무비블록 생태계 내에서 이루어지는 경제 활동의 주요 매개체로 활용된다.

무비블록토큰(MBL)은 여러 번의 코박라이브를 거친 후 게이트아이오에 최초 상장했다가 화려하게 업비트, 빗썸, 온트레이드, MXC, 비키거래소에 이어 동남아 1위 거래소인 인도닥스에도 상장되었다. 2021년 3월 23일 기준으로 무비블록의 시가총액은1560억 원이다.

 

 

 

▲ 총발행량: 300억 개
▲ 토큰 판매: 24억 개
▲ 토큰 분배: 43% MBL 생태계, 10% MBL 재단, 15% 팀, 10% 온톨로지 재단, 11% MBL 에어드롭, 3% 프라이빗 세일, 8% IE

 

그렇다면 이 무비블록 토큰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일까???

 

① 유료 콘텐츠 시청
무비블록 내에 유료 콘텐츠 결제는 무비블록토큰을 통해 이루어진다. 결제된 무비블록토큰은 스마트계약을 통해 창작자와 큐레이터 등 해당 콘텐츠 제작 및 유통에 기여한 참여자에게 분배된다.
번역, 디자인 등 2차 창작물 거래
번역, 디자인 마켓 등 콘텐츠의 유통을 위한 2차 콘텐츠를 의뢰하는 과정에서 창작자, 큐레이터와 번역가, 디자이너 간의 재능 거래를 위해 무비블록토큰이 활용된다.

② 창작자 후원 및 영화 제작 참여
창작자 후원은 큐레이터의 후원과 참여자의 후원으로 나뉜다. 큐레이터의 후원은 영화 제작 전, 창작자가 공개한 시나리오를 검토하여 후원하게 된다. 후원금에 따라 큐레이터는 영화의 정식 개봉 전 자신의 상영관을 통해 일정 기간 영화를 선 개봉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된다. 참여자 후원은 콘텐츠의 시청자가 자신이 좋아하는 창작자, 배우 제작 관계자에게 원하는 양의 토큰과 메시지를 담아 후원할 수 있으면 개봉 전 선 시청할 수 있다.

③ 큐레이터 상영관 확보
큐레이터는 무비블록토큰 스테이킹과 콘텐츠 시청 수에 기반한 레벨링 모델을 통해 영화를 큐레이션 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상영관을 임대할 수 있다. 상영관 수 확장을 위해 필요한 토큰의 양은 지수함수 형태로 증가하게 되며 최대 10개까지 확보할 수 있다. 상영관 수 제한과 레벨링 모델은 큐레이터가 큐레이션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게 하여 소비자가 늘 새로운 양질의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또한, 자본력으로 상영관을 독과점하는 것을 방지하고 큐레이터의 큐레이션 역량에 따라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의미가 있다. 큐레이터는 레벨을 올리기 위해 무료 콘텐츠인 AVOD 모델과 수익성이 뛰어난 TVOD 모델을 적절하게 섞은 형태의 큐레이션을 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수익에 집중에 일부 TVOD 콘텐츠만 홍보하는 대신 다양한 콘텐츠를 홍보하게 된다.

④ 사용자 참여에 대한 보상(불법 콘텐츠 신고, 평점, 리뷰)
무비블록 내에서 시청자는 시청한 콘텐츠에 평점과 리뷰를 남기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무비블록토큰을 받게 된다. 또한,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저작권 위반 콘텐츠 등 불법 콘텐츠를 재단에 신고하고 무비블록토큰을 받을 수 있다.

 

 

 

 

 

 

 

 무비블록 전망에 대해.... 

 

Q. 무비블록이 진짜 넷플릭스, 디즈니, 애플티비,유튜브 이런 곳이랑 붙어서 경쟁력 있나?

이걸 곰곰히 생각해보고 무비블록이 내세우는 투명한 수익분배 이거 하나 메리트인데 ㅋㅋ 
객관적으로 보니 경쟁력이 0에 수렴한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일반 어둠의 동영상쪽이야 비트토렌트가 잡고 나갈꺼고
애들아 솔직히 국뽕 싹 빼고 무비블록이 저 위의 대형 업체랑 붙어서 생존할 경쟁력이  10%라도 되나?
이거 생각하니 무비블록에 몰빵한 게 너무 무모해 보였다 그래서 1000만원 몰빵한거 220만원 남기고 아까 약간 올라왔을 때 손해보고
손절했다. 220만원 남겨둔 이유는 그냥 스캠 도박성 대박 노려보는거 외엔 없다 ㅋㅋㅋ
무비블록 좋게 생각하는 애들은 무비블록 어떤점이 전망있어 보이는거야? 진지해 ㅠㅠ

 

A1. 그게 뭐하는 코인인지도 모른다. 걍 100원 밑이라서 사는거다.

 

A2. 일단 코인 개발 자체도 안하고 있음. ㄹㅇ 뭘 개발한다는 것도 없더라 알고 보면 실속없는 협약같은거 했다는 거만 있고

 

A3. 이제 코인도 좀 생각하고 매수해야 할 듯. 스캠이라고 생각하니 큰 돈 투자할 엄두가 안나네. 이제 코인은 개발진들이 탄탄한지 실현성은 어느정도 있는지 확인하고 매수할 듯

→ 근데 꼭 그것도 정답은 아님. 이오스 보십쇼. 개발진은 최상급인데 가격이... 걍 중요한건 그 코인이 세력의 선택을 받았냐. 못받았냐.. 그게 더 중요한듯요

 

A4. 코인에 가치투자 쓸데없음.돈 많이 벌게 해주는 코인이 좋은 코인임.
그리고 윗 횽아가 말한거같이 싸서 산거임 다른이유 없음.

 

A5. 코인에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사람이 있나? 그냥 돈되니까 사는거지
지금 나와있는 코인 중에 가치있는 코인이 어딨어 다 개씹스캠이지ㅋㅋㅋㅋ

 

A6. 그냥 엽전주니까 다들 들고있는거뿐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