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이슈-HOT토픽

박재범 “나를 알라처럼 경배하라” 먹방!(리믹스) 무슬림 이슬람교 결례

이슈팔이 2021. 5. 28. 23:46
반응형


가수 겸 프로듀서 박재범이 무슬림 팬들에게 비판받았던 노랫말에 대해 사과했다.

박재범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먹방 리믹스(MUKKBANG! REMIX)’라는 노래에서 ‘나를 알라처럼 경배하라’는 가사로 많은 분에게 모욕감을 안겨 죄송하다”는 사과글을 올렸다.

박재범 트위터


그는 “처음에는 무엇이 문제인지 몰랐지만, 댓글을 읽으며 무슬림이 기꺼이 목숨을 걸 정도로 의미 있는 단어를 사용했다는 것을 알았다”며 “내가 무슬림들에게 깊은 의미를 가진 그것(알라)을 쓸 위치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박재범은 “모든 무슬림 팬에게 사과한다”며 “그 가사의 의도는 절대 모욕감이나 불쾌감을 주려고 한 것이 아니다. 나는 모든 다른 문화, 인종, 종교를 사랑하고 존중한다”고 했다.

Worship me like Allah / 문제의 가사



논란이 된 곡은 지난해 12월 발표됐다. 릴 체리와 골드부다의 곡으로, 박재범과 비비 등이 참여했다. 박재범이 부른 부분에는 자신을 신으로 부르며 ‘나를 알라처럼 경배하라’는 내용이 있다. 이에 해외에서는 “이슬람교에 결례를 범했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사건 요약

박재범이 먹방!(리믹스)라는 곡에서 "나를 알라신처럼 숭배하라"라는 가사 썼다가
무슬림들이 이슬람교에 무례한 표현이라고 폭격하면서 제이팍 사과함




프랑스처럼 이슬람 많은 나라였으면 목이 잘렸을수도. 여기가 한국이었으니 망정이지. 이슬람. 쭝궈, 동남아 애초 받아들이지를 말아야함. 사회분란 붕괴의 위험이 다분. 매일같이 테러 마약 범죄 걱정에 불안하게 살수있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