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창녀지원금 지급 결정 실화?! 충격주의

수원역 근처에는 창녀촌이 있음
이곳은 60년간 수원역 한복판 유동인구가 상당한 곳에 위치하며
성매매 집결지로 유명세를 떨쳐옴

수원시장 염태영은 아주 오래전부터
성매매 집결지 폐쇄 의지를 공언했었음

그리고 그로부터 꽤 오랜 세월이 흐른 최근
근황을 살펴보면...

수원역 집장촌은 드디어 전면 폐쇄됨!!

자화자찬하는 수원 염태영 시장과

축배를 드는 수원 시민들!

여기까지는 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근데 생각해보면
포주 및 성매매 여성들의 반발이 적지 않았을텐데 어떻게 가능했을까???

여러 이유들이 있었겠지만
그중에 돋보이는 이유라고 한다면..

성매매 여성들에게 금전적인 지원이 들어갔다는점!
그로 인한 효과를 크게 봤다는 것임

1인 최대 23,600,000원 지원이 말이 됨???
무슨 근거로 이런 금전적인 지원이 가능했을까??

수원시가 2019년에 통과시킨
‘성매매 여성 자활지원 조례안’ 덕분이다...

그래서 지원대상이 총 몇명인데?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알아보니....

* 수원시청 여성정책과 답변

현재 30명 지원중에 있다고 함 ㅋㅋㅋ
이들이 총 지급받을 수 있는 최대액수는
708,000,000원

기가찰노릇 ㅋㅋㅋㅋ

그럼 뭐 심사조건이라도 까다로운가 하고 살펴보니... 전혀 그렇지 않아서 더 노답 ㅎㅎㅎ

성매매를 통해 부당이득을 취하고
세금을 탈루해온 이들이
부정수급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가능성이 있기나 할까?

전혀없다고 본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협박과 강요에 의해 성매매 하는 여성이 얼마나 될까...
20분씩 대주고 시급 10~15만원 받아
고급오피스텔,외제차,명품백,해외여행 다니는 여자들인데..
이런 돈 다 모아서 청춘 나이에 끌려가는
군장병 처우개선을 해 주길...

저 돈으로 폐지 줍는 어르신들이나
학비없어서 휴학하고 돈 버는 애들
밥 굶는 애들 , 독거노인들
찾아서 지원이나 해주지

어휴..
창녀들 지원해줄거면 앗싸리 호빠 애들도
지원해줘라 그럼 슈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