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바도르 달리 - 기억의 지속 연도 1931년 매체 캔버스에 유채 사조 ※ 초현실주의 ※ 장르 풍경화, 정물화 크기 33 x 24 cm 기억의 지속은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 중 가장 잘 알려진 그림이다. 시계의 모습이 특이한 형태로 그려져 있는것이 특징 그러다보니 살바도르 달리의 기억의 지속 작품은 녹아내리는 시계, 늘어진 시계 등으로도 널리 알려져 왔다. 1934년 이후로 뉴욕의 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고 한다 은 20세기 초 유럽과 미국 미술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살바도르 달리를 초 현실주의 대가 반열에 올려놓은 작품 작품 특징 및 작품 해석 1) '기억속의 지속'은 살바도르 달리가 가족들과 인연을 끊은 직후에 만들어진 작품이다. ◆ 그림 속 바위 언덕 => 달리의 고향에서 가까운 해안 까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