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단에서 여는 생과방이라는 체험 프로그램이 있음 경복궁내에서 가족들끼리 전통 다과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알게모르게 입소문을 타면서 SNS에서도 핫이슈를 타게됨 그런데 오늘 인스타로 위생상태가 불량이라는 컴플레인에 한 대댓글이 달리는데…. 대댓글 내용을 보면 제3의 고객이 한국문화재단을 쉴드치는 글인데 작성자가 생과방 공식 계정…. 부랴부랴 댓글은 지웠졌지만 그 새에 캡쳐 완료 여론조작할여다가 걸려서 그저 죄송하다고 하는중… 이후 댓글을 누가 단 것인가에 대해 해명글을 올리는데… 저희 재단 직원들은 오후 10시경에 댓글과 관련된 내용을 인지하고 생과방 공식 계정에 접근이 가능한 9명(한국문화재재단 직원 3명, 생과방 운영대행사 직원 6명)에 대해 조사를 마쳤으나 현재로서는 댓글 단 직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