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외동딸 사진 최근 시진핑 외동딸 사진을 유출한 20대 중국인 남성이 징역 14년을 받았다는 뉴스를 본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중국이라면 뭐 시진핑 딸 사진 유출을 한게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사진 유출을 했다고 무려 징역 14년이라니... 아래 사진속 인물이 바로 시진핑 외동 딸 사진을 유출한 남성이라고 한다 이 20대 남성은 2019년 5월 다른 23명의 청년들과 함께 시밍쩌, 시 주석의 매형인 덩자구이 등 개인정보를 입수해 ‘어쑤위키(惡俗維基)’이라고 불리는 인터넷 매체를 통해 공개했다고 한다 암튼 이 남자는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외동딸 사진 등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돼 2심에서도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4년을 선고받게 되고... 베일에 싸여 있는 중국 ‘퍼스트 도터’의 정보를 공개한데 대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