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단톡방 여론 조작 의혹 사건 정리 "진화가 술집 종업원이면 박명수도…"
함소원, 단톡방 통해 여론조작 의혹 함소원 단톡방 직접 보니… 진화 술집 종업원 해명하며 "저도 종업원, 박명수 오빠도 종업원" 함소원이 남편 진화가 술집 종업원이 아니라는 것을 해명하며 개그맨 박명수를 언급한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한경닷컴이 입수한 함소원의 '팬톡방' 대화에는 함소원이 "그러면 저도 종업원, 박명수 오빠도 종업원, 다 종업원이지요"라며 "다들 클럽 행사도 가고, 다 다니는데, 중국에서 연습생들 이런 조그마한 무대 많이 연습시키는데, 어쩜 이럴 수 있을까요?"라며 팬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다른 것도 아니고 남편, 혜정이, 시어머니를 (언급)하는 건 제가 화난다"고 속상함을 전했다. 이는 앞서 한 유튜버가 함소원의 남편 진화가 이름을 바꾸며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