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에릭은 2021년 3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가만히 지켜보는데 안에서의 문제와 밖에서 판단하는 문제는 너무 다른데 서로 너무 계속 엇갈려 나갔다"며장문의 글을 게재했다.이때 에릭은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김동완의 SNS를 태그하며 그를 향한 글임을 암시했다.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 에릭은 이선호(앤디 본명)와 나눈 메신저 대화 내용과 함께 "어그로 무서워서 그냥 두면 흐지부지 사라질거 같은데 듣기 좋은 희망고문만 하면서 내비둡니까? 저는 그냥 된장을 담글랍니다" 사진 속 에릭은 앤디에게 "내일 라방에 나 초대하라고 전해줘. 뭐라고 할지 궁금하다. 뭐라는지 고대로 전해줘. 나도 상황 봐서 너무 불편해하면 조율할 방법도 생각해놨으니까"라고 전했다. ※ 상황 정리 ※ 1. 김동완 원래 연락 잘 ..